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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놓고 보니 약간 썬캐쳐처럼 됐어
선대는 희고 이쁜 옷 입혀주고 싶게 생겼지
배신자기사도 현대옷 입혀보고 싶구
힐 신은거 마저..
지인분께 스티커 칼선노동임금으로 지불한 그블 프레이 스디
목표했던 세개까진 다 그렸당
심플한 스타일 어려어
요즘 옥토패스 트래블러..하고있어요...^^
시류에 탑승하고 싶어서 걍 폰으로 받아옴ㅎ 존잘님 곡 의인화 합작에 Sta님의 WRLD로 참여를 하였어요 주최자님이 아주 쌔끈빠끈한 편집을 해주셨음^^♥ https://t.co/HyHsjf1z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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