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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게 침팬지처럼 벅벅 울고 있는 여성
핵불닭에 캡사이신 오백리터 쏟아 붓은 현 고래별 먹고 뒤집어진 속 연경 동지가 앞섬 푸니까 볼 붉히는 미친귀염 송해수로 진정시키기..
저렇게 전남친 대하듯이 씁쓸하게 난 이제 널 도와줄 수 없어. 하면서 정작.. 천명대로라면 하난이를 마땅히 막아서선 눈을 베든 팔을 자르던 신룡 앞에 갖다 바쳐야 했을 텐데 손 한 번 올리고.. 얼굴 일그러져서 이게 지 최선이라며 제발 널 살리고 싶은 내 맘을 알아 달라며 하.. 미친놈아
이 씬 인간 버전으로 대입하면 목 꿰뚫려서 죽은 하난이 자기 품에 꼭 껴안고 어쩔 줄 몰라하며 엉엉 우는 추국이잖음 어떻게 이럴 수 있음
아이고 추국아 (틀 사용)
@ttub_ >>> 손 내밀고 물장구 치는 하난<<<
백난국이.. 이성과 욕망과 원칙의 기막힌 콜라보로.. 이케 이케 해서 오타쿠적으로 마음을 웅장하게 하고.. 아 암튼 유남쌩????
대체 세상 천지 어떤 미친 오타쿠가 쿠키를 너무 사랑해서 울어요ㅋㅋ; 너무 간 것 아니에요? . . . . . . . . oOO ( 훌… 쩍 훌쩍훌쩍… )
이 두 대사가 오버랩 되어 보여서 괜시리 눈물나는 것 있지
진짜 이것밖에 할 말이 없다 (여기서부터 상스러움) 가슴이 존나게 웅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