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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의 죽음을 직접 자기 입으로 돌려 말하는 추국을 상당히 사랑하는 편
하난의 검은 추국을 두번이나 겨누었던 걸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형은 성적 판타지가 뭐에요? 올에이플 받는 거. 올에이플은 무슨 플이려나
일관성 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통일감 있는 취향
@Hot_dooS2 여기서 실존 인물은 한 명밖에 없다는 점
사실상 내 백난국 캐해는 이 세 컷으로 압축 가능함 백매는 (추국은 또 다르겠지만) 하난은 인간적으로 그리 증오하는 것 같지 않거든 다만 하난의 원칙이 욕망의 길에 걸리적거릴 뿐… 그래서 휘어 잡아 치워 놓으려 하는 거고 하난은 자신의 죽음으로 주군을 계몽시킬 수 있다면 제 생사는
와중에 아무도 싫다는 말을 못했다니… 진짜 이런 대사로 과대 해석하고 앉아 있는 내가 오타쿠 같은데 청승맞게 훌쩍훌쩍 눈물 나는 것 있지?? 삼군자는 나기를 춘매를 사랑하도록 태어났던 거임… ㅠ 춘매의 존재로 부여 받은 사랑을 춘매에게 고스란히 쏟아 부은 거임…
춘매 백매 얼빡샷 그림체부터가 다른 것 너무 좋음 그런데 정말ㅋㅋ 가담 후반부 가면 갈수록 랑버님 그림체 동글동글해지긴 했구나 거의 무슨… 여중생과 부자 이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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