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더우먼 Louise the Women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루이즈더우먼 Louise the Women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여성 시각 예술인 네트워크 / 후원: 우리은행 1005-204-106837(루이즈더우먼) /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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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모든 게 또렷한 세상에서 겁이 많던 나는 그림 안에서만큼은 온전해지고 싶었다. 희미한 그림들 속에선 모든 게 나다울 수 있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me»(2021, 스페이스 어반), 단체전«비명횡사»(2021, 전시공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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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이해선은 희미함 속에서 온전해지는 그림을 그린다. 어렸을 때부터 줄곧 눈이 나빠졌으면 하는 상상을 했다. 그래서인지 안경이 없으면 안되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내가 친구라면 무서운 것들을 전부 마주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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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BUILD 연작, 2019, mix media, 29.7 x 42 cm
2-3. 그림책 《날벌레 - 더미 1》 중, 2015, oil on panel, 50.6 x 40 cm
4-5. 그림책 《날벌레 - 더미 2》 중, 2017, oil on panel, 84 x 42 cm
6. 단편 그래픽노블《불면》 중, 2016, oil on panel, 50.6 x 4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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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 ‘조약돌 쌓기'가 열렸습니다!🦋

💫 하나씩 쌓인 조약돌같이 단단한 위키숍!

🍁 회차를 거듭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서로의 전시나 작업을 마주하니 더 돈독하고 깊어진 가을 글쓰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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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임성희는 경험한 공간들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무언가 경험한다는 것은 매개인 신체를 통과하기 마련이고, 신체의 움직임으로 불연속적인 순간들을 마주한다. 흘러가는 시공간에서 촉발되는 것들을 단서삼아 평면 위에 환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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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은 아주 얇은 한지이거나, 스트레치 되지 않은 낱장의 면천처럼 정통적인 회화의 형식에서 벗어나 있다. 이는 작업이 한 점의 그림으로 완결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된 맥락 속에서 확장되어 이해되길 바라며, 회화가 성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탐색해보려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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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연연상》(2020,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전경
2. 《이연연상》(2020,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전시 전경
3. 사유지, 2020, 캔버스에 유화, 97 x 130.3 cm
4. 염전, 2020, 캔버스에 유화, 112.1 x 193.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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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은 프랑스 스트라부스 기반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로, 즉흥적인 작업 과정에 제한적인 도구에서 균형을 잡고, 사물이 이름을 획득하는 일에 관심을 가집니다. 유럽 독립만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올해 첫 그림책 "파파 발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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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백은 다양한 회화적 현상과 파편을 버무려 하나의 불확정적 전체를 그리는 법을 모색한다. 불균질한 질감, 표면의 균열, 유기적 구성, 우연의 적극적 사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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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즈 더 우먼 멤버들의 전시 및 프로젝트 소식을 모아 홍보합니다! 💁‍♀️

☑️7월 3주차 소식

3. 곽은지, 곽은지 개인전 《투명한 무게》 (2021.7.21~2021.8.15, 갤러리 밈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5길 3, 1전시장(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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