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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직후 수사기관들이 유족들에게 '마약 부검'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참사 다음 날 윤석열이 주재한 중대본 회의 후 '압사'라는 단어를 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것도요.
진상 규명을 하는 대신, 희생자를 마약 범죄자로 의심까지 해서 국민을 두 번 죽이는 패륜 정권이에요.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되게 영적인 김건희의 입김이었군요?
제2부속실 없애겠다더니 제2무속실을 만들려고 그랬나 봐요. 제1무속실은 아크로비스타에 있나요?
우주의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지는 게... 제정일치 사회를 만들려고 작정하고 있나 봐요.
지난해 무속윤에게 채널A 검언유착 사건과 판사 사찰 문건 작성 등과 관련해 정직 2개월의 '징계가 내려진 것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어요.
장모 사문서 위조, 쥴리 주가조작 등 수많은 비리 혐의에도 뻔뻔하게 나오던 윤인데 법원에서 판결을 딱 내려줬으니이제 빼도 박도 못하겠네요.
'화천대유는 누구꺼냐'던 국짐당.
하지만 곽상도 50억부터 시작해서 50억 클럽...
파면 팔수록 화천대유에는 적폐들이 얽혀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어요.
적폐들은 이재명이 대장동의 설계자라며 공격하지만, 이쯤 되면 대장동은 토건 적폐를 파헤치기 위한 이재명의 큰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대검찰청이 윤 장모 변호 문건을 만들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예상은 했지만 변호 문건까지 공개되니 더욱 어처구니가 없어요~
검찰이 범죄 수사는 안 하고 웬 변호인가요?
검사들은 검찰총장의 사병인가요?
검찰을 사조직처럼 사용한 '무속열'!
대선 판에서 정말 안 보고 싶어요 😡
당내 토론회를 거부하던 윤십원이 토론회에 적극 참여를 선언한 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요.
언론은 잠행이라며 포장을 해보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토론회 집중 과외를 받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정책이고 정치철학이고 아무것도 없는 빈 수레가
과외한다고 달라질 건 없겠지만요.
윤십원이 "배우만 하겠다"라며 방향 전환을 선언했어요.
정치 속성 과외 받았다더니 누구한테 뭘 배운 건가요?
배우 선언하고 이준석이랑 통유리 가게에서
기자들 불러 모아 놓고 치맥 회동하는 꼴이
보여주기식 정치는 어디서 잘 배워온것 같아요.
아직 대선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잠수함 윤석열호!
언제 물 밖으로 나갈까 간만 보고 있었는데 자꾸자꾸 뭔가 터지네요? 이러다가 나서보기도 전에 침몰 하겠어요~
근데 X파일 내용은 대체 뭘까요?
국힘당 당대표 이준석은 언론에서 처럼 최초의 30대 당 대표도 아니고, 국회의사당 역에서 당 대표실 까지는 따릉이 타는 것 보다 도보가 더 가깝죠. 국힘당스러운 속빈 강정이예요.
더 나아가 그럴듯한 말솜씨로 여성, 청년 약자 혐오를 조장하고, SNS에서 막말을 하는 게 딱 트럼프가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