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크그 세션의 일부. 머리맡에 늑대인형 묘사가 눈에 띄어서 일부러 집어들어서 장난쳤는데, 평소라면 하지말라고 타박이 돌아왔을 것을 가만히 받아주던게 생각나서.
【流血主義/유혈주의】 크리그어 세션의 일부분을 자기만족 2p 만화로. 치명적인 네타는 일부러 숨겼지만 흐름과 연출자체가 네타이므로 포타에 업로드 https://t.co/LrDppG18g9
그냥 내가 보고 싶어서. 빈잔 세션의 후반부 타이치. 의식때문에 하늘거리는 복장으로 바꿔 입고 새장에 갇혀 있었을거라고 망상하면 (내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