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예전부터 나는, 평소에는 의식못하다가 어느 부분을 기점으로 매번 볼때마다 정말 잘 생겨서 곤란하다고 갑자기 야마토의 외모를 의식하게 되는 타이치 망상을 좋아했던지라(21년도 그림을 수정해서 )
마비노기 최애캐인 루에리 증명사진만 보내주실 줄 알았는데 이, 이게 무슨…루에리를 보내면서 세트로 나오를!! 부엉이 볼펜을!!! 내 주변 트친들은 왜 이리 마음씨가 좋고 내 취향을 정확히 이해하는거냐며. 감사합니다!!
트친의 중얼거림을 보고. 어드코로 4기 엔딩에 장갑벗은 테일몬의 손이 보이는. 어드코로가 어드의 설정에서 중요한 부분은 벗어나지 않도록 고정하여 엔딩이나 소소한 장면에서 이런 연출이 제법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