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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너리> 눈매가 날카로운 여성들이 우르르 나와서 아무래도 상관 없는 잡담만 늘어놓는 만화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일단 저는 완전 좋아합니다.
거 뭐시냐, 트위터 양반들이 환장할 표지군.
<쇼트 쇼트 쇼트 씨> <망국의 마르그리트> <스시 엠파이어> <씁쓸하고 달콤한>
나름 만화 짬밥이 쌓였다고 자부해서 제목하고 표지만 봐도 대강 어떤 만화일지 감이 잡히는데 진짜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만화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아톰 더 비기닝> <저 너머의 아스트라> <카이니스의 황금새> <부부 이상, 연인 미만>
<거울 속 외딴 성> <마코 양과 하치스카 군> <악의 꽃길을 걸읍시다>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
<어른이 되지 못한 시미즈 선생 > <미카코> <봇치·더·록!> < 이세계 펭귄과 먹히길 바라는 성녀 ~전생했지만 틀어박히고 싶습니다!~>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여자> <잘생긴 여자와 여장남자> <별하늘의 까마귀> <이지러진 달과 도넛>
<이런 게 좋아> 비자발적 초식계 남성을 위한 섹스 판타지
키홀더 하나에 구천원 ! ! ! 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