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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이미 있던 거 아니었나요? (농담입니다) https://t.co/Id1uAkc5F2
코로나 백신 맞으러 갑니다 (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방울방울> <7인의 셰익스피어> <신파> <세상이 밤이라면!>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저는 이 타래에서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부끄럼쟁이들이 연애하는 이야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둘다 잘생기기까지 했네요. 이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차갑다곤 하지만 저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에피소드가 짤막한 건 조금 아쉽습니다.
<나는 먹이가 아니야> 성욕을 가진 여성들이 자신을 잡아먹는 맹수로 보이는 마성의 초식남이 주인공인 액션(!!!) 만화입니다. 좀 황당한 연출이 이어져서 노출이 나와도 야하기보단 좀 당혹스러운 면이 있는데, 의외로 전개는 흥미롭습니다. 진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국 여자 고등학생 용과 호랑이> <요괴의 사육사 씨> <명탐정 코우코는 우울해> <이 세상의 한구석에>
이거 주무부처를 병무청으로 하면 정말 잘할 것 같다 https://t.co/XFgXieC5Vr
<니터스 하이> 사실 저는 느린 템포의 힐링 만화를 기대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꽃미남 청춘들이 열정을 불태우며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였습니다. 꽃미남은 다양한 스타일로 4명이고 근육질 마초도 한 명 추가될 예정입니다. 정석을 잘 지키는 만화네요.
저는 대체 몇살을 더 먹어야 부끄럼쟁이들이 알콩달콩 연애하는 만화에서 졸업할 수 있을까요. <종이봉투 씨는 사랑을 하고있다> 때문에 올해는 졸업 실패했습니다.
<크다! 힘내라 동기짱> 팬티 스타킹의 광택에 집착하는 작가가 도대체 대체 언제까지 뇌절할 것인지 궁금한 연작에 그린 후원금을 보내고 싶다면 이 책을 사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환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