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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의 게임
카카오:
<산다 SANDA> 겨울, 크리스마스가 사라지고 어린이가 귀해진 세계에서 어린이를 자신의 입맛에 규정하려는 어른들과의 갈등을 절묘한 긴장과 이완으로 풀어내는 진행이 탁월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한 번 썼는데, 눈매가 날카로운 여자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이 만화도 참 좋네요.
안녕하새요 오타쿠입니다. 저는 개연성 있는 사랑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종이봉투 씨는사랑을 하고있다>를 읽으세요. https://t.co/QgjvMYZgdV
<방울방울> <비스타즈>로 유명한 이타가키 파루 작가의 작품. 여성에게 현모양처와 창녀를 동시에 요구하는 이중적인 세계를 코피라는 '사소한' 요소로 전복합니다. 거친 펜선과 구도, 직설적인 대사가 주는 강렬함이 작가의 무지막지한 역량을 전달합니다.
한국어판... 이미 있던 거 아니었나요? (농담입니다) https://t.co/Id1uAkc5F2
코로나 백신 맞으러 갑니다 (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방울방울> <7인의 셰익스피어> <신파> <세상이 밤이라면!>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저는 이 타래에서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부끄럼쟁이들이 연애하는 이야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둘다 잘생기기까지 했네요. 이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차갑다곤 하지만 저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에피소드가 짤막한 건 조금 아쉽습니다.
<전국 여자 고등학생 용과 호랑이> <요괴의 사육사 씨> <명탐정 코우코는 우울해> <이 세상의 한구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