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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ingpool 던격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좀 나중에 가서 2차전직까지 한 캐릭터 일러스트를 따온 거라 개성이 좀 생겼는데 기본 귀검사 초기 일러스트는 빼박 솔 배드가이를 많이 참고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렇게 보셔도 틀린 것을 아닐지도...
<키시베 로한, 루브르에 가다> 아라키 히로히코 만화 중에 최초로 한국 정발작이란 의의가 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게 루브르를 주제로 한 만화가 맞긴 한걸까라는 찰나의 의심만 거둬들이면, 아라키 히로히코 작가의 기본기가 휘황찬란하게 빛을 발합니다. 그야말로 왕도 작가.
이거 외엔 뭔가 짚히는 게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존나 수상한 눈으로 보고만 있습니다. 대체 뭔 미용실일까. 미용실이 맞기는 한 걸까.
카렐 차페크의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는 카렐 차페크 작가의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에세이여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만, 아무에게나 읽어 보시라곤 권유하진 못 하겠습니다. 1930년대의 동물권에 대한 인식은 지금과 '아주' 많이 달랐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진짜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https://t.co/IH6rf5sb85 https://t.co/sb0VIp2RDd
...
갑자기 이 표지가 눈에 밟힙니다... 왜째서...
@hms903095 하지만 그 카자흐스탄도 러시아로부터 자유롭나를 생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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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어, 너에게> 이 작가, 정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제발 니카이도 이야기 후속편 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