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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화 신간에 <골로세움>이란 만화가 정발했는데, 알고 보니 '(누가 봐도 푸틴처럼 생긴)대통령이 이세계에 간 만화'로 유명한 <라이드 온 킹>의 주인공 푸르치노프가 원래 저 작품에 나왔던 캐릭터였다고.
80년 대~90년대 초 '도시 가장의 전형'으로 나온 캐릭터들이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서민은 커녕 중상층 이상급의 사람들이구나 싶네...
제가 궁금해서 <만화를 짤로 사용할 때는 출처를 표시하기 운동 본부>를 방금 설립했습니다. https://t.co/VcA4oovA2g
@Zangband 저도 그 계기는 이거였습니다
최근에 한 게임 중에서 제일 귀여웠던 캐릭터 투 탑
예전에 아시아게임에 참여했던 김형칠 선수가 저 상황과 비슷하게 말이 앞으로 고꾸라지며 낙마하는 바람에 사망한 사고가 있었는데, 이방원 촬영장도 이것과 비슷한 참사가 날 뻔했음.
<섹스 프렌드>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절대 애인 아님, 아무튼 아님. 세일러 란제리 입은 잔근육 안경 남캐가 제일 야함(매우 중요)
<여학교의 별> 표지부터 느껴지는 건조한 연출과 그렇지 못한 강렬한 개그 센스의 조화. 성인이 된 이후로 개그 만화를 읽으면서 이렇게 웃어 본 것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1월부터 등장한 올해의 만화 강력 후보.
오늘 정치 뉴스 요약 윤석열 / 김종인 이준석 / 이재명
올해의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상당히 늦게 본 편이지만 1부부터 6부까지 쉼없이 볼 수밖에 없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