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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논리, 그것도 아주 단순하고 일률적인 힘의 논리만이 존재함. 예전부터 그랬지만 이번편에서 특히 공손찬이 유비에게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데, 베댓 해석을 보고 무릎을 다섯 번 쳤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공손찬 와꾸... 수염찬 싫어하는 사람들 꽤 있어서 놀랏음... 아 흐트러진 관, 트고 붉어진 하얀 얼굴에 튄 피, 사백안에 평소보다 더 깊어진 아이홀, 미친 대사까지 완벽함
삼톡조조는 동탁의 정권 탈취 시점부터 "내가 선빵 안때리면 내가 당한다"는 강박관념(교훈x)을 갖게 되었고, 이것 때문에 여백사 사건이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