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츠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얼굴이 꼭 닮은 남녀쌍둥이가 있습니다. 활달한 누나 호쿠토, 여리고 다정한 동생 스바루. 그리고 이 둘을 돌봐주는 선한 인상의 수의사 선생 사쿠라즈카 세이시로, 여러모로 금단인 남동생과 의사선생의 연애사를 적극 지원하는 누나. 여기까지는 참 유쾌한 90년대풍 클램프 로코로 시작하는데요..

@rodcellofme 안경이 른지망이에요

쌍둥이 남매에 대한 트위터 2컷만화

그래서 누가 호쿠토고 누가 스바루인가요 빨리 나 급해

<- 아마도 그 호칭의 느낌
한유진이 생각한 것 ->

저는 최유기 생각 안했는데 지프나왔다는 순간부터 머리 속에 떠오른 지프는 백룡이밖에 없었음

아뭐왜 다들 사랑했잖아 나만 사랑한 거 아니잖아 부처를 어? 다들 죽이고 다녔잖아 어?

사랑하면 "뭐든지" 하는 클램프 커플링 계보의 근원같았던 작품 성전...... 소싯적 성전의 이 커플링을 기억하는 트친님이 계시다면 저와 나중에 한잔 해주시기야

1980년 5월 시카고 매거진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로 이 계층은
1) 상류층 부모를 둔 엘리트 계층
2) 사회적으로 진보적이며 재정적으로 보수적
3) 유행에 민감하며 명품, 전자제품 사용에 해박
4) 고학력, 고소득 직업

과같은 특징을 지니고있었다고합니다 적절한 차림과 매너를 위한 핸드북도 나옴

또다른 이클립스 추억으로는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이클립스 아이~가 있는데요 이 소설.. 아시는 분 많겠지만.. 여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나중에 한잔했으면 좋겠습니다...

9. 코스프레 팀의 최고 난이도는 역시 천사금렵구 아니었을까요 완결은 이전에 났지만 비주얼계 일러스트가 하도 간지가 쩔어서 오래도록 많이 보이셨더랬다ㅇㅇ 얼마전에 지금 그림체로 외눈에 사슬 날개 그려봐 이런 거 해시태그 돌았는데 아니 그시절엔 그게 간지였다구! 그런 시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