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츠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크라바트 재미있게 보고 호첸플로츠 시리즈도 재밌게 보고 얄개 도깨비도 재미있게 보고 작은마녀도 꼬마물요정도 재미있게 봤는데 그게 전부 한 작가 작품이었을 때 제가 어떤 기분이었게

한글판도 성우 더빙이 있었나 성우더빙이 있었던 것은 파랜드택틱스3이었나 3이었던 것같다 하여간 이 게임 알이 성우 호시 소이치로였던 것같아요 그리고 T.T가 모리카와 토시유키였어

@sss2hhailey 봐줘요 저의 프사 후보군타치

사유: 전쟁의 천사라 다 조지고 뿌수고 다녀서

추억에 휩싸여 카오리 유키 구글링했는데 다시봐도 미쳤다 그 시절 탐미주의 컬러 일러스트(CG아님).. 모든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도전 과제였고 모든 오타쿠들 가슴 속에 붉은 장미와 천사가 꽃피던 세기말이었습죠

DO YOU REMEMBER 우릴 비추던 태양 넓고 푸른 바다 마치 어제처럼
#다들_새끼오타쿠때_뭐파셨나요

16. 줄리는 1900년에 인상파 화가 Henri Rouart의 아들 어네스트와 결혼했고, 어머니의 그림 일부를 물려받아 소장했으며 1966년까지 장수했다고 합니다. 세상 다시 없을 유년기의 초상화들을 남겼으니 또한 불멸의 이름을 갖겠지요ㅇㅇ 인상파의 뮤즈 혹은 인상주의의 딸, 줄리 마네였습니다.

12. 르누아르, 드가, 모네, 세잔등이 그녀를 돌보았고 문인 폴 발레르와 스테판 말라르메도 후견인 역할을 했으며, 특히 대부였던 말라르메와 르누아르는 줄리가 결혼해서 독립할 때까지 딸처럼 챙겨주었대요

Julie Manet 1894, Renoir.

11. 모리조가 1894년에 그린 딸 줄리의 초상화(16세). 이 그림을 남기고 모리조는 1895년 장티푸스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어요. 남편 외젠이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두 화가 부부의 죽음 이후 줄리는 혼자가 되었고, 그녀의 친구들이 혼자가 된 모리조의 외동딸의 후견인이 되어주었습니다

16. 당대 기독교도는 어 유대교에서 좀 이상한 거 믿는 애들 아니냐? 좀 사이비같은? 수준이었어요 근친을 하지 않나(형제님~ 자매님~) 살과 피를 먹는다지 않나(주님의 몸~ 주님의 피~)하는 사이비 취급이었을 뿐인데.. 64년쯤 로마에 불이 나면서 일이 달라집니다. 네로 황제때 일이에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