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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낙서.. 감초 꽁지머리.. 설정 어디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너무 귀여워서 죽었고 이 트윗은 이승에 남은 스님의 잡념이 쓰고있다
메이드..의.. 날.. 결국.. 러프라도 갈기고 자러갑니다.. 흑흑 .. ㅠㅠ 근데 머 두ㅅ님.. 메이드는 사실 너무 잘어울려서 여기저기서 엄청 입어볼 만큼 입어보신 ㄷ송님..(??) 아 2차 세계에서요..
모랄까 내가 그리면 이런 느낌 날거 같았지만 그래도 한번 그려보고 싶었던 견과류 아저씨.. 요몇주 그림그릴 시간이랑 체력이 너무 안나갖고 자투리 시간 쪼개서 그려본다..
점검 해서 겜 못하니 낙서.. 감 초 맛 너무조하..
이 둘 맛있네요 쎄하고.. 가볍게 슥삭 그릴려고 했는데 이상하다 했더니 해상도 엄청 낮았고.. 나중에 제대로 그려보고 싶당 이쁜이 두마리..
오늘의 그림은 여기까지... 그림 크기 가늠이 안되는데 괜찮을런지 몰겠다 암튼 머리카락 다 묘사할려면 엉덩이 없어지겄어서 여기까지만 그림 흑흑 아근데 진짜 이거 브러시 손에 찰떡이여 텍스쳐 엄청 디테일해서 넘 조아.. (라고 오억번 말하는 중) 아패산지 n년만에 친해지고있네...
아패+프로크리에이트 연습으로 그렸던 ㅎ메루.. 항상 무테와 선있 그리는거 사이에서 고민된다 특히 머리카락 ㅠㅠ 배경 만드는거 넘 재밌구.. 여기까지만 할거같아서 전에 올렸던건 지우고 새로 올립니당
효과 재밌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저장하구 되돌려서 나중에 다시 그려야지 혔는데 글리치 효과 준 채로 저장되어버렸다...괜히 역안 그려본 두송..
프로크리에이트에 신기한 브러시랑 기능이 많아서 잔뜩 써보려고 연습 피죤님네 이쁜이를 빌렸습니다.. 그리면서 중간에 너무 붕 떠보이고 이상하다고 징징댔는데 그냥 덜그려서 그런거였고 계속 그리는게 답이었다는걸 깨달음()
어느정도로 줄여야 적절한지 아직 모르겠다.. 안보고 그려본 ㅇㄷㄴㅅ.. 생각해보니 이친구도 그렇지 못한 외모에 그런 성격 뭐 이런설정이군 나 이런거 너무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