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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커녕 그 동네에 사는 것도 싫다는 백은영과 그 말에 공감하면서도 은영에게 이야기할 수는 없는 고해준... 어차피 고해준이 공감할 리가 없으니 은영이는 체념하듯 얘기했겠지만 누구보다도 백은영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건 고해준이었다는 사실이 내 가슴을 박박 찢음
그치만 주완이가 해준이를 너무 좋아하잖아(친구로)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미인계가 잘 통하는 고해준의 유일한 예외
이미 알고있는 자의 미소였을까 ((박주완보러오나보네ㅋㅋ))
공주 공주님 사랑해요
주완이… 이런 신파치st 안경캐로 자주 나와서 다들 무뎌져있을 뿐… 멋쟁이토마토라고 하…
주완아… tlqkf…
아름답잖아 솔직히
오늘도 감자를 씻기는 백은영
진짜로 고해준한테만 안 통할 줄은 몰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