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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어려운 아기야... 솔직하게 말 못하고 세게 말하게 되는 거에 트라우마 있는 아기란 말이야... 내 말 한 마디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아는 애라... 슬프다
은영이는 이겨도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구나... 그럼 반대로 운동회에서 지게 되면 져도 기분이 좋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겠네
내가 가져감 ㅋ 했는데 고해준이 휴대폰 붙잡고… 엄마 사진 복구 될까… 이러면 이 얼굴 하면서 24만원 고해준 줌. https://t.co/WdPYR0JnZ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