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따 Pirata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삐라따 Pirata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림계 @RMT_RMT_RMT
bluesky @pirata.bsky.social
각색 콘티 작가 /서양검술메모 출간
blog.naver.com/gailtonatiu

フォロー数:1089 フォロワー数:10922

몇 세대 뒤에 도래한 대 노출패션의 시대.

11 23

왼 : 제로마 1권 표지에 보여진 의상 디자인과 컨셉.
오 : 원작에서 자꾸 묘사된 비주얼 컨셉...

79 24

인간 사회의 주기에서 아주아주 짧은 순간만 존재하는 전투 상황에만 반짝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왜 근접전사 계층이 꾸준히 양성되었는가?

아무리 밥벌레 같아도 수천년동안 얘들이 없으면 절대 안되는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총이 쫙 풀리기 전까지.

57 72

미디블2 토탈워에서는 적절한 성능의 잉글랜드 고유 유닛으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거의 전 유럽에서 사용한 무기입니다!

1 2

예전에 했던 다크메시아 : 마이트 앤 매직에는 스태프를 장비하면 무조건 휘둘러 때리고 적을 밀쳐내는 공격 밖에 할 수가 없었는데, 찌르기가 빠져있던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10 18

사실 마케도니아 방진에서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뒷 열이 창을 앞으로 뻗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앞사람의 옆으로 겹쳐서 나오도록 했다는 묘사가 문자그대로 반복되는지, 아니면 정황을 토대로 짐작한 모델인지 궁금합니다.

0 0

창이 칼보다 유리한 것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언제나 항상 선공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창이 찔러오지 않으면 어쨌든 칼을 든 쪽은 아무것도 섣불리 먼저 할 수 없으니까.

14 12

그러나 정작, 레이피어로 싸울 때는 멀리서 뾱뾱 찌르는 식으로 싸우면 곤란합니다. 상대 칼을 치워내며 칼날의 절반이 푸욱 들어가도록-즉 조금만 더 가면 상대와 거의 몸이 닿겠다 싶도록 가까이 접근하면서- 찔러야 확실하게 보냄.

2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