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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evalart_kr @anglo_stan 말 위에서도 어떻게 양손으로 다루라고 나오는 걸 보면...어떻게든 도보전에서도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가능하면 직접 해보고 싶음)
차력의 차는 빌린다는 뜻의 借입니다. 차용증, 임차에 쓰는 그 글자요. 약이나 신령 같은 다른 존재에게 빌린 힘을 행사하는 것이 차력인데, 차력을 소재로 하는 인상적인 작품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갑옷과 방패가 근딜에게만 유용한가? 아닙니다. 원딜도 갑옷과 방패를 딱딱하게 챙기면 상대 원딜과 딜교환을 하거나, 상대 근딜에게 물렸을 때도 크게 활약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