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쇄 찍은 오리넉울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3쇄 찍은 오리넉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Paperart. 페이퍼아티스트. 아마추어 박제사. 동물이야기. 편지가 왔어요. 공룡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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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지지지직한 부분..어떻하지...종이 질감으로 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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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맥주의 그 기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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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배경이 동남아시아문화라 이쪽에서 전승되는 용은 좀 다른가 하고 찾아보았다. 나가나 마카라라는 이름의 동남아시아에서 용으로 취급되는 존재들이 뿔 하나 달린 용모습으로 묘사되긴 하지만 그 어디에서 디즈니처럼 생긴 친구는 없었다. 중국의 기린이 조금 닮은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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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오리족 전설에는 사람을 공격하는 거대한 새 '포우아카이'가 등장한다. 단순한 전설인 줄 알았는데 1871년 거대한 수리의 뼈가 발견된다. 원래는 거대 육상조류인 모아를 사냥하다가 인간에 의해 모아가 멸종하자 인간을 습격한 걸로 보인다. 결국 만성적 먹이부족으로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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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옮기기 전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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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사우루스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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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미모는 따님께 모두 갔다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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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지진이 없었다면 에반게리온 큐는 어떻게 달랐을까 궁금하다.
안노는 그때도 신고질라로 도망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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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카베나토르는 백악기 전이 유럽에 살았던 육식공룡이다. 6m길이의 매우 온전한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골반부분에 상어지느러미처럼 튀어나온 뼈의 용도는 불명이다. 팔뼈의 깃혹 흔적 때문에 깃털이 있지 않았을까 하기도 하며 잘 보존된 발화석에서 현상 조류같은 푹신한 발패드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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