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뼛속까지 정의의 사도거나 자기 신념에 철저한 광인이거나 혹은 둘 다이거나. 어쨌든 어떠한 룰에 목숨을 거는 타입.
그리고 몰랐는데 아마 나 보라색을 좋아하는 것 같아...
수영복 마사라의 저 부분을 견딜 수 없이 좋아한다. 슬쩍 드러나는 서혜부의 라인이 최고~ 분명 코코로도 매우 좋아할 것이다 장담한다.
내 최애캐의 최애캐 인간적으로 너무 아름답고 시노부가 왜 그렇게 제 언니에게 목 매는지 얼굴 하나만으로 이미 설명 가능(물론 그것때문만은 아니다)
그리고 렌의 도펠 레나타가 심전도의 모습을 하고 생사를 관장하는 힘을 지닌 사신=타나토스라면, 사랑을 움직이는 소원으로 마법소녀가 된 아야노 리카의 도펠은 역시 금화살로 장난치는 에로스가 잘 어울리지 않을까.
여기서 마도호무의 키 차이, 몇 번을 봐도 두근두근 해버린다. 둘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마도카가 살짝 발돋움하기만 하면 곧바로 대등해진다는 부분이 절묘해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장면의 앞뒤 맥락은 그렇게 두근두근하지 않다...,
수영복 아마네 세트 말이지만, 도펠을 쓸 때 자매가 한꺼번에 꺼낼 텐데 츠쿠요의 도펠 '덤'에 나머지 테라리엄의 반쪽이 맞춰지면서 완전히(?) 닫힌 세계가 만들어질 거란 점이 제일 재밌네. 그래서 츠카사 도펠도 자궁에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