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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신의 마녀 더르바르의 문장. '미래시를 지니고 있다'는 설정의 반영인지 눈동자와 유사하게 생겼다. 지금까지 확인한 마기레코 마녀 문장 중에선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
처음에 마마마 볼까 말까 하다가 봤던 게 우로부치 이름값 외에 이 Maiga 음반 자켓에 홀딱 낚인 탓도 있었는데 (어느 의미 당연하지만)낚시였던지라 눈물이 났었다...하지만 꿈과 낭만이 가득한 그림이라곤 생각해 마마마가 열혈물이라면 분명 있었을 장면
마녀 크림힐트의 중심부=소울젬이 도펠과 흡사한 것도 눈여겨볼 만 한데, 이제껏 저 거대한 소울젬만이 도펠로 배경은 단순한 연출이라고 여겼지만 혹시 마도카만은 배경까지 포함해 '거대한 도펠의 내부'인 것은?
나름 달빠 축에 드는 주제에 페그오는 안 하고 있지만(아마 앞으로도 안 하겠지. 가챠 게임 더는 못 늘려) 그래도 무라시로와 우미인은 너무 너무 너무 예쁘다.
신극 C파트, 호무라가 언덕에 홀로 앉아 있다 인기척에 뒤돌아보는 장면의 서로 다른 표정
오른쪽은 신극 상영 당시 관객이 받은 특전 필름의 일부라는데, 영화 속의 호무라가 확연히 놀란 얼굴인 반면 필름의 호무라는 기쁨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게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