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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쨩 진정하고 들어줘
회천이 발표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도 들리지 않아
PV조차 안 나왔어
호무라 oO0 (난 회천 같은 거 없는 편이 더 좋은데...)
무빅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전신 아크릴이 있어서 이어붙여 봤는데 호무라의 검정 부츠가 너무 모에하다 진짜 사소한 건데 아케미 호무라답네
마도카 선배가 없어서 외로워하는 호무호무 진짜 귀여워
혼자 스마트폰으로 마선배 광고나 보고
마선배도 호무라를 정말 좋아하니까 호무라가 외로워요 카나메상ㅠㅠ 이라고 한 마디만 하면 될 텐데 그걸 못 하고 할 생각도 못한다는 것이 귀여워 https://t.co/hU8epkQz7W
정의로운 햇살 주인공 손가락 부러뜨리고 머리채 잡아 갖은 매도 다 퍼부으면서 료나하기 정말 최고에요
규타로가 탄지로를 저와 겹쳐보고 있는 탓에 나름 다정하게 쓰다듬다가도 갑자기 용서 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간극이 사람을 더욱 흥분시킨다
나나미 토우코 그거 머리 이상한 고물 자동차 아니냐
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훌륭한 얼굴이었다
(머리 이상한 고물 자동차가 아니란 건 아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규타로는 필사적으로 우메를 사랑하고 지켰다. 우메의 땡깡 부리는 안하무인 기질은 어린 나이에 죽어 정신 연령이 그 때에 고정된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바로 곁에 '이렇게 마구 까불어도 언제 어디서나 나를 절대적으로 지켜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