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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으로서 이로하는 죽은 이의 깨달음을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우이는 저에게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첫 번째 재회에서 우이는 다시 돌아올 수 있냐는 말에 슬픈 얼굴로 대답하지 않았다. 여기서의 미소와는 대조적이다)과 여동생의 부탁은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를 찾아줘."
이거 잘 보니까 쿄코 뒤에 그릇이 벌써 수북하게 쌓여있잖아ㅋㅋㅋㅋ 쿄코가 급하게 먹다 목에 걸리면 사야카가 "으이구! 이 바보야 그러니까 좀 천천히 먹으랬지! 누가 뺏어간대?" 하면서 차 따라 줄 것 같다.
PAPA 가라사대 부부만담 콤비인 이로하&마도카 선배와 그걸 거친 생각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안경호무
카나메상...! 저, 저도 카나메상과 만담 잘할 수 있는데...!!
<속보>미래의 자신에게 괴롭힘 당하는 안경 호무라쨩이 너무 귀여워…여명, '내 최애캐가 안경도 악마도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이것이 사랑인가' 라고 호소.
쏙독새의 마녀. 그 성질은 도피.
잘려버린 양손과 그 옆에 사슬로 구속되어 있는 수많은 손의 대비가 인상적. 이 마녀는 이렇게나 많은 손을 지녔지만 정작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손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https://t.co/Lg0KnwQSh0
유포의 SD를 좋아한다는 이야기 내가 했던가?
했어도 상관없다 지금 한 번 더 할 거니까
토미기유는 게임도 정좌 자세로 하는구나 존나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