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반응 보세요.
아스트로트레인: 어...그래....
블리츠윙: 그만하고-그래서 쇼크웨이브 멈췄어?

"...명령했지."
세 이슈 앞에서 텔레포트된 타이탄과 와스피네이토가 나타납니다. 다크 사이버트론에 대한 전주곡입니다.

드레드윙: 아니보스대체왜요??
쇼크웨이브는 지금 사웨랑 싸우고말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악서스와의 통신을 보면, 네 타이탄이 준비되었고 오라이언 팩스와 나머지는 골람 프라임에 있다고 합니다. 네가 부탁한 대로요. 숔웨의 답.
"난 부탁한 게 아니야...
https://t.co/oWIJlaBdtt

1) cog in the machine은 큰 중요성을 가지지 못하는 부속품 정도의 취급을 말하는 영숙어입니다.
2) 데시무스는 이렇게 생긴 의원입니다. 왼쪽 메가트론 오리진/오른쪽 온고잉 5권

다시 과거. 이게 두페이지에 한번꼴로 과거로 가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메가트론 오리진 시점이고 랫뱃은 이 지하 검투 경기장에 큰 흥미를 느껴서 지원 아닌 지원을 사웨를 통해 했고 그걸로 이득을 취했습니다. 그 장면입니다.

네 뭐 솔직히 할말이 많이 없네요. 그냥 페이지 자체가 넘 중요해서 읽어 보시면 됩니다. 사웨의 공격에 맞아도 계속 멀쩡히 복구되는 오어14번을 먹인 쇼크웨이브의 동체가 보이죠.

버즈쏘우-레이저비크-럼블-프렌지-래비지-이젝트!!!

재수탱 전형으로 생긴 스카이워치 레드 요원에게 섬뜩한 한마디 남기고 가는 숔웨 필자의 최애컷이니까 보고 가실게요.
쇼크웨이브: 24시간이라, 레드 요원. 그 시간동안 내가 이 실체없는 세계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 생각이라도 있나?

여기서부터 진짜 그냥 숔사앤솔로지 인증.
사웨: 난 니 도움 필요 없어.
숔웨: 그렇겠지, 사운드웨이브. 저거 지금 디셉티콘들끼리 서로 잡아먹는건가?
https://t.co/qfukB30voO
네. 여기 말한거에요. 진짜 서로 먹을 정도로 에너존이 없었어요.

그걸 말리면서 끼어드는 니들노즈 대사도 중요하죠.
"우린 평생동안 싸웠어. 그리고 패배했지. 난 전쟁 전 내 삶이 그리워. 세련된 칩이나 파는 삶이 그립다고. 난 호리불이 그리워. 쇼크웨이브를 죽여야 한다고? 너한텐 니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그건 너 혼자만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