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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이버트로니안인줄 상상도 못했던 쇼크웨이브는 엄청나게 놀랍니다. 프로테우스는 아무렇지도 않게 덧붙이죠. Disposable class의 일원이라고요. 펑셔니스트들의 가르침에 의하면 글쎄, 알트모드가 프로젝터인 이들 위에 우리는 군림reign해야 한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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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웨이브의 발표에 쓰인 프로젝터를 던져버립니다. 프로젝터는 단지 프로젝터가 아니라, 프로젝터가 알트모드인 사이버트로니안이었습니다. 펑셔니즘. 지금은 전쟁 전, 노미너스 프라임 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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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며, 지악서스는 선을 넘었지만 위대한 과학자였고, 자신은 그의 잘못된 길이 아닌 성취를 기념하려 한다 답하는 쇼크웨이브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프로테우스 의원이 드라마틱한 첫날이었다며 말을 건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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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는 쇼크웨이브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넨 이는 지금은 의원인 다이 아틀라스입니다. 오메가 수프림이 지악서스의 제자에 대해 자신에게 경고했다고 말입니다. https://t.co/lOKq1zda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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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에게도 비밀은 있었어요. 아까 말했던 것처럼, 쇼크웨이브는 컴바이너나, 모두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거라 보지 않았고 대신 에너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크리스탈 시티가 파묻히던 그 날 그는 도시에 무언가를 심었습니다.
https://t.co/AnG9ZpQu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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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권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끄는 이와, 이끌려가는 이의 이야기. 그리고 그 자리에 걸맞는 이와...그 자리를 고대하는 이의 이야기."

스타스크림은 폐허에서 왕관을 찾아내 다시 쓰고, 범블비의 쓴 나레이션으로 4권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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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잉 3권 옵티머스ST): WHY CAN'T YOU EVEN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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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니들노즈를 막아서는 중립을 택한 봇들. 그리고 몇 명의 디셉티콘들.
항상 누군가는 균열과 대립의 편에 서지만, 그러지 않기를 선택하는 이들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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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가 스타스크림 뒤에 있던 메가트론한테 달려들고, 메탈호크가 블리츠윙을 족쳐버리면서 스스를 구하러 옵니다.

스타스크림: 날...날 데리러 돌아왔네.
메탈호크: 그럼, 당연하지. 너는 내 친구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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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데바스테이터다. 어떤 것도 나를 조종할 수 없다."

독백 말풍선이 파란색 테두리(이전까지 프라울의 독백)에 녹색으로 채운(데바스테이터 색깔)으로 변한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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