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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rdcNMm2fD 사이버트론에서 가장 중요한 세 단어 비밀번호: 휠잭휠잭휠잭.
이슈4엔 스윈들이 나옵니다. 로봇은 옵틱이 클수록 귀엽다(주관적). 아무튼 첫컷부터 스타스크림은 멍청이라고, 알아? 난 걔를 좋아한적이 없어. 하면서 심상치않은 입담을 보여줍니다. 아래 '지구에서 지난 몇 년간 내가 벌인 일들'=온고잉 3권 참조
에어리얼봇이라는 말에 돌아봐 주면서 비행개체네. 하는 더지. 그리고 배럴롤은 따라오면서 '우리' 비행개체들은 그럼 뭘 해야할까? 하고 묻고, 더지는 그게 뭐냐고 묻는데....
배럴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허헝 옵틱큰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냥 장난이었어.
알씨의 그림자.
랫뱃은 쿼터에서 준비하고 있는다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드리우는.....
랫뱃은 범비가 죽었다는 보고를 롱홀한테 듣고 졸라 기뻐하면서 병력을 모으라고 합니다. 나름 그래고 서열상 의견은 물어보는건지 사웨에게 싸울준비가 되었나물어보지만 묵묵부답인 사웨. 보컬프로쎄서가 고장났어요. 그러니 숔한테 둘 의견을 물어봅니다. 맘대로 하라는 쇼크웨이브.
그리고 통수의 아이콘답게 스스는 프라울에게 유치장에서 랫뱃의 계획과 I/D칩이 작동하지 않는다는걸 다 얘기해줍니다. 어째서 랫뱃을 배신한거냐는 프라울의 물음에 난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니고 내 자신의 편이라는 의미심장한 답을 주는 스스.
언제나 상황판단이 빠르고 손절도 빨리 하는 스스는 디셉을 나옵니다. 감옥이라곤 했지만 게토 느낌이 더 강하긴 해요. 랫뱃네 오래전 의회는 이미 뒤엎어졌다고 시작해서 랫뱃을 졸라 까며 우리가 하고싶은말을 다해주는 스타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