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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bvVGs0Ib6 예전에 쓴 단편소설의 한 장면
우리나라 유튜브 너무 환환 한거 아닌가여? 오죽하면 어머니도 저거 비슷한 영상 보고 저거 가르키는 사람이 더 전문가라고 믿는건지?
영조 이분.... 고려 태조 왕건 덕후 기질이 있는것 같다!?
이런 만화 만들었을 때 이걸 보고 주변에 있는 멕시코 한민족설 믿는 사람들 줄어들줄 알았다. 내가 믿는 수많은 미신들 중에서 '사람은 교화될 수 있다' '배우면 똑똑해진다'가 아닌 모양이다. 알려줘도 이해못함..;;
@Nalpop_cos 저도 이따금씩 역사만화 만들고 있기에 취미가 겹치네요. ㅎㅎ
https://t.co/1uMU8BhbyL 머리털이 일찍 벗겨지는게 인기있다니... 저런...
https://t.co/ypEfjnKrLY 삼국시대 복식덕질 단톡방! 많은 분들이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신문왕과 김이홍 포즈는 손오공과 손오반 포즈 참고해봤음.
오래전에 그린 나당전쟁 만화를 컷별로 짤라서 올려본다. 이거 그린게 대학교 3학년때네....
.....조정의 화주(花主)가 이 말을 듣고 익선을 잡아다가 그 더러움과 추악함을 씻어주려 하였는데, 익선이 도망가 숨었으므로 그 맏아들을 잡아왔다. 그때는 한겨울의 매우 추운 날이었다. 성내의 연못에서 목욕을 시켰더니 곧 얼어 죽고 말았다. <효소왕대 죽지랑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