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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는 얼마나 애연가였는지....
시 창작을 시험할 때 승지 한 명에게 담배를 한 대 피우라 하고 다 피우기 전까지 시 한 수를 지어내도록 했다고 한다.
일성록에까지 남령초(담배)가 책문주제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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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시험문제로 담배를 출제하고, 담배의 장점을 강조함. ㄷ
신라의 관청에서 母, 翁이 들어간 관청은 당시에는 어떤 신라어로 불렸을지 궁금하다.
어문잉이,어매,어마시, 어무이, 옴마, 어매 등등이 경상도에서 어머니 부르는 말인데 나중에 창작물에서 저런 사투리 조합으로 저 관직을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다.
https://t.co/MrHGlddq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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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일통의 신라복식사만화]신라의 직조활동과 상업
최근에는 한국복식의 기원이나 삼한의 복식의 형태 등에 대해서는 올렸지만 그래서 옷감은 어디서 마련하고 어떻게 주고받고 신라 여성들은 어떻게 생활했는지 궁금한 사람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나라 사신이 고구려에 오는 과정 같은건
https://t.co/A02ehTFoYz
안정준 선생님의 글이나 역사공작단 팟캐스트에 보면 나와있는데 의외로 만화로 보니까 저 접촉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https://t.co/KJ3l5Pubua
이왕 리트윗 많이 된김에...
오래전에 만든 [만화]Fan의 흔적-멕시코 한민족설 다큐 깨기
이거나 소개해봐야겠군요.
참고로 울산에 멕시코 한민족설 진지하게 믿는 예술가가 많더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