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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토시한걸로 고쳐봤다. 실제로 매 발톱이 날카로우니 저게 맞는것 같다.
귀산이 큰 소리로 말했다. “내 일찍이 스승에게 듣기를 ‘무사는 적군을 만나 물러섬이 없어야 한다.’고 하였다. 어찌 감히 달아나겠는가?” 삼국사기 귀산 열전 中
신라 시기에도 매를 키웠습니다. 신라 왕 중에서도 진평왕, 경명왕이 매사냥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눈썹 짙은 느낌으로 그려봤다.
심심해서 레드후드 그려봄
여우가 월성 궁안에서 울었는데, 개가 그것을 물어 죽였다. 狐鳴月城宫中, 狗咬殺之. 라고 효성왕 시기에 기록된 내용을 한번 그려봤다.
원단가게 가서 보라색 원단을 구매할때는 "보라색"이라고 말하면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그에 해당되는 색상은 "자색"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웹에서 전통 복식 그리는 사람들에게 "자색"은 못 알아듣는데 "타노스 색상"하면 알아듣는다고 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pong_pong_i 원래 화랑의 운명이라는게 그런거죠..
@pong_pong_i 원래 화랑은 전쟁터로 보내기 위해 키워졌으니 어쩔 수 없죠...
차를 마시는 포즈를 그려봤다. 전통적인 복장에는 차 마시는게 정석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