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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 김에 정말 오래간만에 남캐 그려봄. 얘는 단순히 귀엽게 그리는 것만이 아니라 거기에 숨긴 묘한 소년스러움을 살리는게 관건인데 고게 참 어렵다. 암튼 요즘 진득하게 그림 그릴만한 상태가 아니라서 좀 날림인데 얘도 담엔 제대로 그려볼게여.
오늘은 원신의 야한 무녀 그려봄. 저 겨드랑이 강조 포즈는 그동안 비슷하게 너무 많이 그려서 이번엔 별로 그리고 싶지 않았지만 왠지 이 캐릭터는 이거 아니면 안될거 같은 고런 기분이 들었다.
간만에 근본캐 그려봄. 원래는 이번에 블루아카 수영복캐들 공개했길래 그거 그리다가 요즘에 몰루 너무 자주 그린거 같아서 비슷한 느낌의 라비쟝으로 급바꿔서 그림. 그러고보면 라비페이스라 불렸지만 정작 라비는 별로 그려본적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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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같이 더워서 수영복 그려봄.
오늘의 그림은 전생슬의 밀림임. 이 캐릭터는 예전에 한번 그려본 적이 있는데 정신나간 복장이 꽤나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려봄!
이른 아침부터 개더워서 쓸데없이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그림. 카운터사이드 이번 신캐인거 같은데 헐벗은 복장이 괘씸해서 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