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전에 그리다만 잭오 마저 그려봄. 철구는 까먹은게 아니고 그리기 너무 귀찮아서 생략. 겜은 출시때 열심히하다 팍 식었었는데 그사이 잭오누나랑 바이켄여사도 나왔고 오늘 소식 보니 이것저것 업데이트도 많이 할 모양이던데 이참에 복귀할까 생각중. 그동안 밸런스는 좀 잡았으려나 몰러.
오늘은 요즘 유명한 몰루아카 그려봄. 사실 모바일겜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 이것도 아직 안해봤는데 나오는 캐릭터들만 봐도 덕후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듯. 암튼 올해는 개인작도 포폴도 열심히 그리자고 연례행사처럼 다짐했었지만 역시나 연초부터 글른듯하네여. 크윽 엘든링만 아니였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