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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샤토라 그려봄. 그랑블루 격겜에 나오나 했더니 비교적 근래에 나온 캐릭터인가 그냥 소띠해라 넣은 캐릭터인가봄. 암튼 젖소옷에 비니루 걸친건 특이하네여. 하지만 우리 진영이형 비닐바지에 비하면 파괴력이 부족한듯!
오늘은 프리코네 그려봄. 이것도 남이 하는거 구경만 해보고 겜을 해보진 않았지만 캬루인지 뭐시긴지 밈이 상관없는 글에도 개념없이 툭하면 튀어나오는건 알고 있습죠. 커뮤같은건 별로 하지도 않는데 진짜 자주 보여서 친숙&짜증났었음ㅎㅎ 근데 어째 요즘엔 잘 안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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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잘나가는 우마무스메 그려봄. 사실 국내에 정식 서비스 시작한 것도 아니라 게임도 아직 못해봤고 누가 그려달라 요청한 것도 아닌데 잘 모르는 캐릭을 굳이 그린건 제가 예전에 카겜 주식을 샀기 때문이져~ 믿는다 말딸 국내에서도 대박날듯ㅎㅎ
스파도 재미없고 그동안 캐릭터도 많이 추가되었겠다 그랑블루 격겜이나 다시 해볼까 하는데 얘 아직도 좆같나?
라이자2 나온 기념으로 그림. 사실 2편 한정판까지 사놓고 하진 않고 있다. 왜냐하면 아직 1편도 시작안했기 때문;; 이 시리즈랑 잘 안맞아서리... 암튼 저 허벅지는 볼 때마다 대단하다. 북두의 권 켄시로처럼 흠! 하고 기합주면 다리에 신은거 쫘좌작 찢겨나갈거 같음.
예전 컨셉화들. 대부분 미완성이지만 묻혀있던거 재발굴하는 것도 나름 재밌다. 한때나마 열정이 있었던 등신같은 옛날의 나ㅎ
간만에 리퀘그림. 언리쉬드라는 게임에 나오는 캐릭이라네요. 사실 요청받은지 1년정도 지난건데 이러저러해서 암튼간에 까먹고 있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미안한 마음에 급하게 그렸슴다. 역시 전 존나 착한듯. 노벨선행상이란게 있으면 제꺼가 아니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