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붸테르 이녜예비치 지마노프. 원래는 낙서로 끝내려 했지만 요즘은 뭐 하나라도 완성해놓고 보자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채색했다. 그런데 다시 보니 얼굴이 완전히 비틀어져 있어서 다시 수정함. 대체...orz
오랜만에 그린 알리샤 전신... 아니, 전신 자체가 오랜만이구나...😰(낡고 지침) 어색한 곳들 쬐꼼 쬐꼼씩 고쳤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이쪽은 스페이드 여왕이었던 페브러리. 사실 시안 파일을 봤더니 너무 충격적인... 디자인과... 충격적인... 색이라서... 완전히 갈아엎었다. 다행스럽게도 결과물은 맘에 들게 나옴!😊
아주 오래 전에 부탁 받아 그렸던 NPC 시안을 발견한 기념(?)으로 다시 그린 에이프릴. 당시 앨리스 기반 커뮤의 다이아몬드 여왕이란 설정이었다.
커뮤 뛸 때만 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사람이라서...(머쓱) 커뮤를 안 뛰어도 열심히 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
아퀴. 이름은 아쿠아마린에서 따옴.
헬리오도르와 아쿠아마린은 함께 생성된다기에 쌍둥이 처돌이의 가슴이 뻐렁쳐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