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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게되는...
2월까지 이 두 장으로 버텨본다. (이미위기오는중
이선우 이 얼굴로 술 퍼마시고 아무나 만나고 자러 다닌다는게 너무..너무 야해
다정한 사람에게서 받은 아픔 다정한 사람에게서 위로받는 권유리 누구보다 상처투성이면서 다정이 죄인 두 사람...눈물 나
제자x교사 제발요
정말 우는 남자에 진심이시네..외쳐 갓노덕
한 사람이 쳐다볼 때 다른 사람은 앞을 보고 이야기하는데 서로 보내는 동정과 위로의 시선 같아
선우의 다정함이 유리 손 뜯는 버릇을 자연스럽게 고친건지 손 뜯는 대신 선우에게 더 기댈 것을 보여주는건지
동형 복습하다가 너사대 25화쯤은 전개가 어디였을까하고 봤는데 둘이 다투고?난 뒤구나ㅋㅋ ㅠㅠ 근데 이 대사 다시보니 선우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
선우 평소 학교에선 이 얼굴로 세상 단정하고 나긋나긋한 선생님인데 밖에선 유리 밑에서 다리 벌리고 유리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린다는게 너무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