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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판독기 금성제에게 솔직히 자기 어떤지 듣고 싶은 배지훈
유선넘버원 183cm 헬스장가면형들이부러움의눈으로보는17세 디엠창카톡창플러팅가득인 매력으로는어디서안뒤지는배지훈 정연이의 끊임없는 칭찬으로 자존감 맥스찍음
그런 그는 금성제의 인정을 받고싶다
금성제는 고양이눈 금지령 내려야함
생각에 빠질 때 마다 눈 치켜올리는 버릇, 가뜩이나 아이라인 진한데 눈에 힘 주고 치켜뜨면 고양이눈이심
본인은 별 생각없이 짓는 표정이 이상성욕을 자극하는 걸 본인만 모름
진짜 지학호를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느낀 건 놀이공원씬, 뻔히 무슨 일 있었는지 알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혁진이미워하지말라 라고 말 하는 저 뻔뻔함, 좋게 보면 뒤끝 없는 건데 나쁘게 말 하면 자기위주 생각임
낙성팸도 욕 박아도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책임지는 것도 특이함
진심 박후민 상대로 일대일은 물론이고 목하 둘이 덤벼도 진짜 안 될 것 같은데..
박후민은 이주원도 눕힌 인간이라고..
이 새키들은 돌아가면서 왜 나박지에서 나백진 지학호는 넘보지도 못 하면서 박후민만 갖고 그러는 거야..?
지금 박후민 기분이 감히 상상이 안 됨
거의 절규에 가깝게 애들이 위험하다고 말 했을 고현탁
30명에 가까운 애들과 싸우는 진가율 진태오
반기절해서 주양이 등에 업혀있는 준태
니 뒤에 있겠다고 한 진가율이 혼자 수십명 상대하는 걸 보고 있을 기분이
천강간부들 ‘아저씨’소리 들으면
한창희 : 받아들임
이주원 :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 함, 술 마시면서 주변에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설득시키려고 함, 아저씨라고 한 아기는 따로 있는데
설기주 : 어우아저씨상처받았어~ 하고 잊음
김도윤 : 이주원 신경 쓰느라 못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