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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인상이 싸납다 뿐이지 크게 무섭진 않았었는데... 지금은...
기억 상으론 마리아가 주지태한테 칭찬 제법 많이 한 거 같은데 막상 모아보니 한줌이네...
사실 이거까지 노린 것 같진 않은데 우연의 일치 치곤 꽤 재밌어서... 어? 야!
몸이 물에 흠뻑 젖을때마다 시체굴 떠올리는 주지태라든가
오늘은 어떤걸 입을까?
격삼 해외디코방에서 누가 광지태 SD버전으로 그리면 다죽여 아우라가 사라질까 라고 해서 그려봤는데 음... 실패!
만약에 이때 마리아가 주지태를 칭찬했으면 그것도 문제인게 지태가 계속 다대일 싸움이나 걸면서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였을 것 같음. 대체 마리아한테서 쓸모를 인정받으면 지태한테 있어서 뭐가 좋을까? 자기만족과 위안은 한순간이고 폭력에 물들어서야 비로소 쓸모가 있는 자신을 더욱 혐오할듯
요런 느낌으로 A5용지 가득가득 채우는 반투명스티커...
이 컷은 볼 때마다 신경쓰임 굳이 한 컷을 할애해서 두통을 보여준다고?
이 이미지에서 특정 컬러가 부각되는 캐릭터들이 총 4명인데 이거.. 걍 기승전결을 나타내는 거 아닐까 기: 시체굴에서의 영웅전 승: 굴다리와 파이트클럽 전: 격기3반에 들어감 결: 주대각과의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