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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지태 시절에도 낌새가 아예 안 보인 건 아닌데.. 이게 아주아주 심각한 일이 있을 때 어쩌다 한번 나오는 표정이냐 아니면 평소 표정이냐 그 차이가 되어버린듯 게다가 흉터 생기고 근육까지 붙어서 전체적인 인상이 더 흉흉해짐
진짜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나를 미치게 함
이때는 그래도 볼이 동글동글 민둥맨둥해서 아~ 그래도 고딩 티는 나네~ 했는데 지금은 씝뻘
뿡빵실한 앞머리야 안녕
개인적으로 주지태 이 컷 보고 굉장히 놀랐음. 광배근이 무슨 날다람쥐마냥 비대해져서...
리를 주대각 다 되어버린 주지태 ㅠ
비맞는 광지태
요즘 왜케 눈동자를 비워버리는 연출이 좋을까
정말 얕잡아보인다
저번의 폭우때문에 집 앞의 강이 거의 범람할 뻔했는데, 그때 떠내려온 나무들이 습하고 어두운 굴다리 밑에 널부러진 광경을 보고있으면 거기에 주지태를 세워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