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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설은 티파레스 오더에서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스토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폭풍의 나라 출신 에스카를 VOX에서 전격 스카우트해 가죠. 그리고 담당자는 사이퍼의 영혼의 절친 애쉬였고요. 확신하건대 에스카를 데려오자는 의견은 사이퍼가 강하게 주장했을 거라고 짐작하고 있어요.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제국과 연방이 다시 부딪힐 이유 중 하나로 술과 음료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진지하게 여기고 있거든요. 안 그래도 양쪽에 가장 가깝게 들러붙어 있는 VOX 조합이 정말 심상치 않아요. 사이퍼는 자타공인 애주가, 엘리스는 설명부터가 차 끓이는 전투원이잖아요.
@recto_camille 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일단 물건취급이죠 실제로 집어던지고 짓밟고 함부러해대는 물건이긴한데............ 근데 음......쓰읍 어쩌면 비스무리한 정령류 키아라가 몰래 도와줬을지도 (
정말 차곰 리폼이란 리폼은 많이 봤지만 이게 가능하단 게 놀라웠다 너무 당당해서 할 말이 없었음 선도부가 봤으면 복장지적을 넘어 당장 퇴장시키고 신고하지 않았을까
🎧 oO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