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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부적을 무사히 되찾은 해준. 그럼 이제 엄마말대로 사고에 휘말리지않아야할텐데...
고해준은 오해준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ㅋㅋㅋ 계속 사고에 휘말리고 고통받고 고비를 겪음ㅠㅋㅋㅋ why???! 왜?? 부적이 있어도 우당탕 학교생활이된건가?? 여기서 생각이 두가지로 갈림
1-2 부적과 고해준
해준맘의 대사에서 알 수 있 듯이, 부적우 해준을 지켜주는 역할을 함. 해준맘은
부적을 절대 몸에서 떨어뜨리지마라, 큰 사고에 휘말릴 거다 라고 경고하는데,
이걸 반증하듯 해준은 은영에게 지갑(부적)을 도둑맞으면서 바로 사고와 불운에 휘말려버림.
해준이 은영의 연기에 다 넘어갔을때, 지갑이 딱! 떨어진 것도, 이녀석한테 속지마! 라는 부적의 뜻인 것 같았음ㅎㅎ
근데 한편으론 지갑툭으로 해준이 은영의 본성을 알지 못했다면 고해준러버 백은영도 없었을거라... 모든걸 내다본 부적이 두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려한 것 같기도함 (은영해준적사고)
같은 자리에 있던 많은 방황청소년들(..) 중에서 왜 하필 은영이한테 왔는가 하면
그건 부적이 >>해준과 은영이 다시 만나게 될 거란 알고있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함. 부적은 해준 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는 루트로 백은영을 선택했고 또 성공함.
(부적이 이어준 운명♡ 두사람 오래가~~💕)
1 부적
만화에서도 나왔듯이 은영이는 해준의 지갑과 부적을 모두 텐트에 버리고 왔음.
하지만 지갑과 부적은 어떤 영적인 힘으로 은영이를 따라옴.
(신묘한 힘이 있는 건 부적쪽이고 지갑은 덤인 듯ㅎ)
다른 애들 아이콘은 다 나왔는데 은영이만 울렁울렁 배경인 게 너무 슬퍼서ㅠ..그려봤따. 상처가 치유되고나면 은영이도 자기만의 아이콘이 생기겠죠?ㅠ
#집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