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연결되는 2타째 상단 찌르기(아마 앞A, A) 추가
쥬농 공격중에선 가장 발동이 빠른 기술일 듯.
다만 리치가 약간 짧지 않을까 생각이 좀 든다.

1 3

시작부터 내 그림 뵈서
오만가지 생각이 덮쳐온다

0 6

버서크 그림... 이런 옷 한 번 쯤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졌음,, 얼굴도 열심히 깎고 리본도 열심히 깎았어...

7 19

미나는 CLOSERS의 남성 플레이어 캐릭터 중 한 명, seha의 여체화한 모습(에이프릴 후르의 재료였던 생각이 듭니다만)을 닮았다든가, 힐데의 복장의 분위기가 CLOSERS의 정식 에이전트의 의상으로 닮았나…
전달원이 같은 NEXON이기 때문에 옆의 연결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0 1

하지만그게구즈마라면할법한생각이죠끄덕납득

0 1

파라다이스 시리즈는 볼수록 맘에 들고,
내 그림이지만 참 좋다❤️
쉼과 평안에 대한 온 마음이 다 담겨있는 작업..!

아침에 문득
애정 가득 담은 이 시리즈가
언젠가 멋진 주인을 만나게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ㅋㅋ 과연!

https://t.co/THcSgmOuXk

3 8

하드에 영원히 묵혀놓으려다가 아까워서 마저 힘을 냄
원래 수국이 피던 날에 생각이 나서 그리기 시작한건데,
벌써 가을이네요

360 1092

🍔트친들을 햄버거로 만들어드렸습니다
👍이전에 작업했던 햄버거 타입은 내린지 좀 됐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새로 작업을 해봤어요

0 0


❄️: 퍼얼 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동화는 아니지만!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눈을 뿌리는게 바로 생각이 났네요><!❄️

16 100

게파르토에게는 다행히도 키르수스군은 피안토네의 반란 이후 더 이상의 도발을 멈췄습니다만, 후한 말 지배층의 부패와 가중되는 생활고 속에 궐기한 황건적과도 같이, 흑군들은 물러갈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급기야 키르수스군과 게파르토군은 이들을 공련군으로 오인하기 시작했습니다.

0 1

그냥.. 지나가다 갑좍 포켓몬 곤율거니가 생각이 났어요 https://t.co/C58uYUbSXm

0 1

걷는 내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생각 탓에 내안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3 16

언멜 그래도 어릴땐 성실착실한 학생으로 클거라는 생각이

절반

있었는데

0 7

극보수 햄버거파였는데 이 날 여름 버거땅을 보고 생각이 바꼈음
버거는, 전부... 생각이... 있구나... 나 같은건... 전혀... 예상도 못할정도로...

18 52

가장 능글맞은

제이드

뭐라고 설명을 하기가 애매하다 표현이 생각이 안남

이그님 커미션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