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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이 마르바스라고 합니다! 어... 그니깐.. 초록색 화살표, 아니먄 하트..? 눌러주시면 찾아갈깨요 잘 부탁드립니다~!

16 23
2019-04-03




" 앞으로 더 많이 웃기로 해요. 나랑 약속! "

아래의 단추들 콕 찍어주면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 잘부탁해!

14 36
2019-03-30




부모의 본분은 자식을 지키는건데..너를 지키지 못했구나, 언제라도 나는 너를 지켰어야 되는건데..

11 40
2019-03-26

눈 앞에 아른거리는 것은 가득핀 상사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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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비스트 팀봇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다. 네놈들이 아는 소생과는 다르게 무장탐정사 소속이다. 소생과 연을 맺고 싶다면 아래의 빨간버튼과 초록버튼을 누르도록. 둘 다 눌러주면 고맙겠군. 그럼 잘 부탁하지.

6 11
2019-03-24

어서 오게나! 낯설고도 낯익은 이들이여!
내가 자네들을 피할 이유가 없지. 그렇지 않나! 하하하하하!
흔적을 남기는대로 찾아갈테니 맘껏 남기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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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음? 저를 찾아오신 겁니까. 어서오십시오. 어떻게 저를 아시고 찾아오신거죠? 하핫, 저희 업체에 들렸다고요? 그곳마저 없어서 이런곳에 있는 저에게 찾아오시는 겁니까. 그럼, 다음에 또 볼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려드리죠.

7 15
2019-03-22

너무 겁먹는 것 아닌가? 나는 아주 조그마한 초식 동물에게는 꽤 관대한 편인데 말이야. 가끔씩 날 찾아와서 귀찮게 해도 좋아.

13 12
2019-03-20



그 사실을 슬퍼하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좋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럴수 없어요. 당신은 착해요, 그 감정을 소중히 하세요

6 17
2019-03-19




당연하지, 이 머저리들!
우린 보통 악당이 아냐! 그런 야만적인 물건은 안 쓰는 비폭력주의거든!

7 26
2019-03-17




우리가 이렇게 평화롭게 있었던 것도, 전부 히어로들 덕분 아닐까? 이 특기를 이용하려하는 사람들로부터 스푼이 지켜주니까 나는 이곳이 좋은 것 같아! 나를 지켜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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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방울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J. 도레 / 눈물 속에 피는 꽃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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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기분이 안좋은 것 같아 보이는데, 혼자 삭히지 마세요. 당신이라면 돈은 안 받으니까 초록색과 빨간색의 꽃을 눌러주시면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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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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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지금의 나는 도저히...행복해질수 없어 "

[ 여기에 흔적을 남기면 찾아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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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나는 오기인의 막내이자 {Switch}의 리더인 사카사키 나츠메라고he,
함께 행복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아기 고양이짱들은 밑에
붉은색 빛이나 초록색 빛을 눌러주면
찾아갈gge...

18 75
2019-03-01




제이름은 momoyi haruo 박춘남 이라고 합니다! ٩(๑>∀<๑)۶
빨간색 하트랑 초록색 화살표 눌러주면 모두 찾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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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어....안녕 언니오빠들! 난 미나라고해! 지네혼혈이지만... 무섭게 봐주지 않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12 24
2019-02-24



안녕하세요~ 포크 소속 뱀혼혈 루리라고 합니다 우리 잘지내봐요 (^-^/)♥

7 14
20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