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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on_headshot @morokina0625 기원후 4~5세기경 벽화와 조각상을 보면 남녀가 비슷한 속옷을 입었고 일단 끈으로 허리 묶은다음 가랑이 사이로 올려 밀어넣는 타입이나 그냥 현대 삼각빤쮸 그대로 생긴 타입이 다 있었던듯요.
여신의 시련 심볼하고 시련의 신전심볼하고 다른데,
여신의 시련 심볼이 마치 정의의여신 그 이미지를 복합적으로 하나의 심볼로 정의내린것처럼 느껴짐...
유신우가 마지막 여신조각상의 마지막 단계인 저울을 들게함으로써 완성이되고 클릭하면 이쪽(로즈)를 쳐다보기되는거지....
#불완전한것들 어색하길래 고쳐서 다시
알레한드로 만나기 전 율리시스
언제나 조각상처럼 웃고 있었다지만 가끔은 미소 짓는 것도 힘든 날이 있었겠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얼굴 굳혔다 다시 웃으면서 사람들하고 어울렸을 듯 저택 중앙에서, 모두가 자기 얼굴을 볼 수 있는 곳에서
[노아 얼음 조각상 가열기 : 페르키사스/벨더 학원 기사단]
- 판매 기간 : 2022년 5월 26일(목) 점검 후 ~ 2022년 7월 21일(목) 점검 전
근데 울 맥시 대단함.. 바로 옆에서 물소리 내면서 무슨 조각상같은 사람이 씻고 있는데 개의치 않고 이불 뒤집어씀.. 나같으면 침 흘리면서 훔쳐보거나 아예 의자 갖다가 대놓고 감상할 거 같은데.. 울 맥시 가진 자의 여유.. 옆에 마스터피스 두고도 이불 덮고 눈 감아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