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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물, 만물에 녹아, 흘러간다. 제 이름은 약수, 함장님은 제 무예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Xtacy 함장, 멋진 일러스트 정말 고마워!
블랑코믹스 10월 20일 발행작🍁
<렘넌트 4권>
굶주린 들짐승이 사는 깊은 산속에 버려진 다트.
저택으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기력을 다해 쓰러진다.
한편 주다는 토네리아를 찾아가는데….
마침내 두 사람의 마음이 맞물리고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
작년 이맘때부터 환동상 열린다고 해서 존버했습니다요😍😍 시간 너무 더디게 흘러간다했는데 드디어 2주 후에 환동상이 열리네요♡♡ 가서 탈탈 털고 올 예정입니다😎 멋진 행사 주최 넘 감사하고 작가님들 응원합니다❣❣
#환동상간다오 #환동상함께가십시다
@Oriental_Magic_
1997년에 세상 밖으로 나온 캐릭터인 아시타카가 거의 사반세기가 지난 2020년에 다시금 주목받는 걸 보니 20년 동안 흘러간 최애캐로서 아시타카를 앓아왔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감개무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