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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아말리에 폰 브라운슈방크 알브레히츠베르거
Constanze Amalie von Braunschbank Albrechtsberger
#pixelart #LittleWitchAcademia
18021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6
#별_후기그림
레드북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대체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던 뮤즈가 아니라
고대 예술가가 빗어 놓은 것 같은 조각 같은 몸의 브라운이 안나의 '뮤즈'인 것
“그대를 읽으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나를 기대해 줄래요?”
편지 줄때 다테일이 삭제된걸까 뭔지 모르겠지만 좋아했는데...상브라운 너무너무 잘생기고 귀여워ㅠ 바부때 지가 더 자유분마햇으면서ㅜ 갭차이가 더 긔여워ㅜㅠ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오이카와씨 눈색 미묘하지..이미지때문에 허니브라운이나 밀크브라운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 붉은기가 많이 도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