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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_gold
소중한 혈육들이 잠든 슬픈 기억만이 푸르게 숲을 이루는 곳.
그런 장소를 지키는 그에게는 산신보다는 무덤지기라는 이름이 더 어울렸다.
샤케(@ Blink_Mints)님 CM
3번째 독립출판물 <두 번째 열두 곳>(영제: Another 12 Places)을 만들었습니다. 11월 5일부터 시작하는 퍼블리셔스 테이블에서 처음 판매합니다. 서문을 읽어보시면 "아~이래서 만들었구나" 싶으실 거에요. 표지는 데이터보다는 실물이 예쁠 예정이라서 제작 완료되면 올리겠습니다.
9/25 (금) 발매 예정인 Summer Pockets REFLECTION BLUE 보컬 CD의 앨범자켓이 공개되었습니다.
YURiKA가 부른 삽입곡, 푸른 이 곳(青き此方)도 수록될 예정입니다.
🧡 돗치 커미션 💛
리트윗 해주신 분 추첨으로 간단한 인장용 그림 그려드려요💖🙏🏻💖
오늘(19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마일, 현금 커미션 받습니다 💖
♥️ 새 타입 추가 되었습니다 ♥️
타입 소개
https://t.co/9N8mvYfp99
신청 하는 곳
https://t.co/lZVLlIdzU1
감사합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은 짱구 이야기를 해봅니다. (맨날 트위터에 글만 쓰자니 현타 오는데 혹시나 필진 필요하신 곳 있으면 일자리를 주세요.)
<어른제국의 역습>으로 극장판 짱구의 최전성기(평가 면에서)를 이끌었던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하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