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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나님... 다음 생에는 ㅡ"
"주변에 꽃미남들이 득시글 거리게 해주세요,,,,"
ㅡ 깨어났을때 난 공주가 되어 있었다. (｡◝‿◜｡)
ㅡ 그것도 12살에 요절하는 비운의 소설 속 공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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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2021-04-05

내가 젤 좋아하는
텐도들,,,

🎨 우누님, 오렌지님

0 2
2021-04-05

"... 너 담배 피우니?" 😳
"예? 저, 저요? 아.... 아뇨...."

"그럼, 잠깐 이것좀 빌린다.
내가 라이터를 집에 두고 왔네."
"예?"
빠 --- 악 ------🤛🤛
"어..? 어어어?"

조폭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그 남자들의 사랑

4 5
2021-04-02

"'말' 했어. 이터의 언어로."🗣️
이터의 구역으로 넘어간 순간부터
그 집에 전달되기 직전까지
빠짐없이 관찰했다.🔎
본능적인 일이었다.

"죽이지 마." 😥
"먹지 말아줘"


 

7 6
2021-04-01

"하람아! 여기 있니?
잠깐 방으로 오자~"
"다른 건 아니고~ 이불 주려고 불렀어."
"앗, 네 근데 그런 것도 다 주나요?"
"몸만 나와서 길거리를 헤메다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거든."

 
 

4 3
2021-04-01

렌아카 야나아카....
그 회사원 렌지랑 삐진 고딩아카야 보고 시픔
뭐 딱히 약속잡고 온 건 아니고 지나가다 들렀는데 렌지 바빠서 삐짐^^
머 짬내서 음료수 주고 오면 다 풀리게찌,,

12 44
2021-03-30

렌지/유타/로네

1 3
2021-03-29

가슴이웅장해진게얼마나오렌지



에이드

43 113
2021-03-28

공식이 렌지에게 비녀를 준 죄(최고)

34 84
2021-03-27

❤️도서입고❤️
💛코믹스
권법소년 애장판 1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애장판 6
어그레비티 보이즈 3
허구추리 14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0 3
2021-03-24

끄읏
차례로 오렌지맛 - 초코바닐라 - 딸기 - 바닐라

57 89
2021-03-22

"선수 아니라면서요!!"
"언니 복싱해요? 선수예요?"
"그냥 취미. 쉬는 날만 다녀."
"너무 멋있어....!!" (b^ｰﾟ)
'운이 반했군.'
.
지친일상에 잔잔한 위로가 되은


 

3 1
2021-03-22

언젠가 스치듯 봤던 그 화창했던 웃음처럼 환하게. 인생에서 가장 처절하고 혼란한 시기에 피었던 열여덟의 네가 그렇게 내 인생에 뿌리내렸다.

열여덟의 침대 5권 (완결) | 문슬로 저

18 29
2021-03-21

오늘의 일기: 어제는 친구들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저까지 끼면 5인모임이 되기 때문에.. 대신 직접만든 오렌지파운드와 비즈팔찌 만들어뒀던거만 친구 통해서 보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친구들이 선물 개봉&케이크시식 리액션영상을 두개나 찍었더라고요 ㅋㅋㅋ아 감동받았다 이 멋진자식들

0 10
2021-03-21

사장님의 실종이 비행기 추락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 보라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사라진것이 자기탓으로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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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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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