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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8.7-공관병을 몸종처럼 부리고 학대를일삼은 것으로 알려진 육군대장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의 부인이 군 검찰에소환되고 박대장도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각종 비리와 추문으로 얼룩진 채 국방력을약화시키고 있는 군장성들 덕에 단잠을 이루는사람 있습니다
<RT> 거미 뱃지 통합 선입금♡
해당 주문폼은 주문폼 마감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채 최소수량이 채워져야지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마감후에는 트위터에 공지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XI05UHmEnk
지난주 함덕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에서 본 아가씨, 명랑 쾌활 그 자체!
그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긴 머플러를 얼굴에 동여맨 채 엄마와 마주보며 너무나도 즐겁게 춤을 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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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쾌활 #chipper #스테핑스톤페스티벌 #함덕 #제주
일러스트페어에 참여합니다♥
파우치/카드거울/스티커등의 다양한굿즈로 찾아뵐예정입니다! 파우치도안 선공개합니다!
한도안당 20장이 채 되지않는 한정파우치입니다! 예약 원하시는 분들은 멘션부탁드립니다!
예약은 10명씩만 받으며 나머지는 현장판매진행합니다!
<복면노이즈> 5 ―넌 마치 괴물 같았어. 기타 보컬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는 니노. 더욱 실력을 쌓기 위해 멤버 합숙 개최!! 모두가 진짜 마음을 감춘 채, J-ROCK 페스티벌 ‘록 호라이즌’을 무대로 격렬하고 애절한 라이브의 막이 지금 오른다!!
블랑코믹스 5월 2일 신간
『빨간 사과의 속사정』 - 마스이
전학생 유야는 새로운 반에 적응하지 못한 채 혼자서 지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닿으면 새빨개지는 체질, 부끄러운 신체의 비밀을 같은 반 노는 녀석인 케이지에게 들켜버리는데...!
✨900 팔로우 감사합니다✨
700, 800은 타이밍을 놓쳐버려 못했지만
지나간 건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ㄴ 건,, 지금 저ㅎ히가 달리고 있는 지금이 아닐ㄹ가요,,? (채-고로 스윗-한 미소)
감사애 답례로, 귀
여운미
맥이
를드리겠습
니
다
#슾그림
사진을 꺼내
입에 넣어 배를 쳐다보네
무거워진 넌
말을 잃어 버린 채
어두워진 창문을 보며
입을 벌리네
비틀거리는 소리를 내며
저물어가는
머릿속엔 오로지
서성거리는
유령이 되어
가늘하게 나를 감싸네
중3(처음 그리기시작할 때)>고1>고2>고3
중3때(2013년) 제대로 된 걸 10장도 채 안그렸고
2014년때는 해봤자100장.
2015년은 2~300장.
2016년 한해 그린 그림은 900장이다.
여러분 제가 말했었나 저 끠니 단체 어깨동무 성애자이다 일렬로 서서 어깨동무 하는 것도 좋지만 저렇게 꼭 서로 팔 위아래로 교차한 채 원 그러니까 끠니들만의 작은 공간 만들어 소곤소곤 으쌰으쌰 마주보며 울고 웃는 모습 상상하면 잉사세 맴이 간지러워져
파판한지 일주일 채 안댄 알테마섭 🌱윤오임니다...친하게지내욤........... 간간히 그림 그리구 이씁니다... 쪼꼬만게 우다다 하는 라라펠이 넘 귀여워서 그만..ㅇ)-<흑흑 기여워..잘부탁드려요.. #파판14_트친소 #에오르제아_난민_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