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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0.13 - 세월호참사 당시 대통령에게 최초보고를 오전10시로 사후조작하고,재난 컨트롤 타워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아닌 안전행정부로 바꾸도록 훈령을 불법 변경한 사실이 밝혀집니다.책임을 회피하려는 미꾸라지 같은 범죄행위의 전모가 드러나고있습니다
너를 매일 기다려
[#눈물]세월호참사때문에 내동생 성호가 왜 죽었는지 왜 구조되지 못했는지,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고 이제는 "그만 잊으라” 한다. 진실을 알고싶다. 오늘도 하염없이 누나 박보나씨는 기다립니다
세월호참사후 1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을포함한 우리사회가 겪은 아픔은 깊습니다.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다시 제정하라는시민들에게 최루액으로 더 많은 눈물을 쏟게 하는 권력자들의 얼굴엔 여전히 기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